가입은 다섯 단계로 이어져요
쇼핑몰 PG 가입은 상담, 서류와 사이트 점검, PG사와 카드사 심사, 계약, 결제창 연동 순으로 흘러갑니다. 첫 상담에서는 쇼핑몰 주소와 판매 상품, 사업자 형태를 여쭙고 그 내용에 맞춘 서류 목록을 보내 드립니다. 사장님이 직접 손을 쓰시는 때는 서류를 떼서 보내실 때와 계약서에 서명하실 때 정도이고, 접수와 진행 연락은 베스트페이가 맡습니다.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알려 드립니다. 중간에 보완 요청이 오면 무엇을 고치면 되는지 풀어서 전해 드리니 낯선 용어가 나와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쇼핑몰 오픈 날짜가 이미 잡혀 있다면 첫 통화 때 말씀해 주세요.
그 날짜에 맞춰 서류 접수 시점부터 일정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심사 기간은 접수 전 손질에 따라 달라져요
심사에 걸리는 날짜는 업종과 서류 상태, 사이트 화면에 따라 달라서 미리 며칠이라고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기간이 늘어나는 흔한 이유는 하단 사업자 정보가 빠졌거나 상품 상세에 가격이 없을 때, 서류의 상호와 계좌 예금주가 서로 다를 때입니다.
이런 대목은 접수 전에 저희가 쇼핑몰을 함께 둘러보며 짚어 드리니 보완 요청이 오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쇼핑몰은 평소처럼 꾸미고 상품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소나 상호처럼 접수 서류와 맞물린 정보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대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카드사마다 결과가 나오는 날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먼저 열린 카드부터 결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그때그때 전해 드립니다.
결과가 늦어지는 듯해도 저희가 PG사 쪽 진행을 계속 살피고 있으니 따로 여기저기 문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서류는 몇 장이면 충분해요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사본, 사업자 명의 정산 계좌 사본이 기본입니다. 법인은 여기에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와 법인 인감증명서가 붙고, 건강식품이나 가공식품처럼 영업 신고가 필요한 상품을 파신다면 그 신고증을 함께 냅니다.
발급한 지 오래된 서류는 다시 떼어 달라는 요청이 올 수 있으니 되도록 최근에 뗀 것으로 준비해 주시면 편합니다. 판매 품목이 여러 갈래라면 상담 때 대표 상품 몇 가지를 알려 주세요, 더 붙을 서류가 있는지 미리 가려 드립니다.
서류는 스캔본이나 또렷하게 찍은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가 잘렸는지, 글씨가 흐린지 저희가 먼저 살펴보고 다시 보내 주실 것만 골라 말씀드립니다. 사업자등록이 막 끝나 아직 사업자 통장을 만들지 않으셨다면 계좌 개설부터 차례를 맞춰 드리니, 갖춘 만큼만 들고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